필리핀 보라카이의 화이트비치는 동남아 신혼 여행지 1순위. 곱고 하얀 모래 4km, 파라우 범선이 수평선을 수놓는 황금빛 일몰, 에메랄드빛 바다. 4박 5일이면 휴양과 액티비티를 둘 다 챙기는 황금 비율입니다.

바람에 야자수가 살랑이고, 맨발로 걷는 모래가 밀가루처럼 부드럽습니다. 동남아에서 이 질감의 해변은 보라카이뿐이에요.
왜 4박 5일인가: 휴양과 액티비티의 황금 비율
보라카이는 인천에서 칼리보 직항으로 약 4시간입니다. 짧게는 2박도 다녀오지만, 신혼여행이라면 최소 4박 5일은 잡는 게 좋습니다.
- Day 1 (도착): 화이트비치 체크인 + 첫 일몰
- Day 2: 파라우 세일링 + 아일랜드 호핑(푸카쉘 + 크리스탈코브)
- Day 3: 헬멧다이빙 + 파라세일링 + 선셋크루즈
- Day 4: D'Mall 쇼핑 + 스파 + 마지막 씨푸드 디너
- Day 5: 출국
출국 전: 비자, eTravel, eSIM, 환전
- 비자: 한국 여권 무비자 30일. 필리핀 eTravel(etravel.gov.ph) 사전 등록 권장(무료, 출국 72시간 전부터). 입국 심사 시 QR코드 제시.
- eSIM: 5GB/5일 약 1만원 (Airalo·Klook). 현지 SIM보다 편리.
- 환전: 칼리보 공항 환전소는 환율이 낮음. 카티클란 부두 주변 또는 D'Mall 환전소가 유리. 소액 현금(한국원) 챙겨가고 나머지는 현지에서.
- 현금 필수: 화이트비치 노점·택시·부두 피는 현금만. ATM은 D'Mall 주변에 있으나 수수료 발생.
칼리보·카티클란 → 보라카이 교통 (2026 실검증)
보라카이는 섬이라 공항 → 부두 → 보트 3단계를 반드시 거칩니다.
칼리보(KLO) 경유: 가장 많은 직항
| 구간 | 방법 | 요금(성인) | 소요시간 |
|---|---|---|---|
| 칼리보 공항 → 카티클란 부두 | 공유 셔틀버스 | 약 530페소 | 약 1.5시간 |
| 카티클란 부두 → 보라카이 | 방카보트 | 약 50페소 | 15분 |
카티클란 제티포트 필수 납부 (외국인 기준)
| 항목 | 금액 |
|---|---|
| 터미널 피 (입도) | 200페소 |
| 환경보전비 | 300페소 (체류 전 기간 1회) |
| 터미널 피 (출도 시) | 150페소 |
총 입도 비용 기준: 셔틀 530 + 보트 50 + 터미널 200 + 환경보전비 300 = 약 1,080페소(성인 1인).
카티클란(MPH) 직항: 편수 적지만 이동 최단
카티클란 공항에서 제티포트까지 트라이시클 10분(50~100페소). 이후 보트 절차는 동일. 항공편 수가 적어 칼리보보다 요금이 높은 경우 많음.

물빛이 이렇게 맑은 건 보라카이 모래가 특별하기 때문이에요. 산호초 기원의 석회질 모래는 열을 흡수하지 않아 한낮에도 맨발로 걸을 수 있습니다.
숙소: 신혼여행 스테이션 2 추천
스테이션 2는 보라카이의 중심이자 D'Mall, 레스토랑, 액티비티 예약 센터가 집중된 곳. 신혼여행 1순위 구역.
- Henann Garden Resort (스테이션 2): 전용 비치프런트·대형 풀·헤난 뷔페. 보라카이 대표 리조트.
- Coast Boracay (스테이션 2): 세련된 인테리어, 비치 라운저 포함, 레스토랑 Cha Cha's.
- 예산형: 스테이션 2 주변 가든뷰 호텔 4박 30~50만원.
전체 일정 한눈에
트립팝(Tripop)에 "보라카이 4박 5일 신혼여행 파라우 세일링 + 호핑" 한 줄을 주면 시간표가 1~3분 만에 완성됩니다.
Day 1 (도착): 화이트비치 체크인 + 첫 일몰
| 시간 | 일정 | 메모 |
|---|---|---|
| 오전 | 칼리보(KLO) 도착 | 인천 직항 약 4시간 |
| 점심 | 셔틀버스 카티클란 이동 | 1.5시간, 530페소 전후 |
| 오후 | 제티포트 피 납부 + 보트 15분 | 환경보전비 300페소 |
| 15:00 | 스테이션 2 호텔 체크인 | |
| 17:30 | 화이트비치 산책 | 일몰 30분 전 도착 |
| 19:00 | 해변 씨푸드 BBQ 디너 | 랍스터 1kg 1,500페소 전후 |
Day 1 팁: 첫날은 이동 피로가 있으니 액티비티는 넣지 말고 비치 산책과 일몰에만 집중하세요. 화이트비치 일몰은 스테이션 2 정면에서 가장 잘 보입니다. 씨푸드 BBQ는 노점 흥정이 기본이라, 랍스터·왕새우를 미리 고르고 가격을 확인한 뒤 주문하면 됩니다.

해가 지는 순간, 화이트비치는 금빛으로 물듭니다. 실루엣이 된 파라우(전통 범선)들이 수평선을 천천히 가로지르고, 바다에 들어선 사람들의 그림자가 반짝이는 물결 위에 길게 늘어지죠. 보라카이의 일몰은 신혼여행 기억 속에 가장 오래 남는 장면이 될 거예요.
4km 파우더 화이트 모래 해변. 무료 입장. 스테이션 2가 일몰 방향 정면, 해질 무렵 파라우 범선이 수평선 위를 지나는 장면이 시그니처. 일몰 30분 전 도착이 베스트. 5~10월 우기엔 파도가 강해 수영 제한 구역 확인 필요.
자세히 보기Day 2: 파라우 세일링 + 아일랜드 호핑
| 시간 | 일정 | 메모 |
|---|---|---|
| 09:00 | 파라우 세일링 (1시간 데이투어) | 2인 4,000페소 전후 (보트 1척 기준) |
| 11:00 | 아일랜드 호핑 출발 | 그룹 1인 800~1,500페소, 약 6시간 |
| 11:30~16:00 | 크리스탈코브 → 푸카쉘비치 → 스노클링 | BBQ 런치 포함 |
| 17:00 | 화이트비치 복귀 + 휴식 | |
| 19:00 | 레스토랑 디너 (D'Mall 주변) |
파라우 세일링 요금 (2026), 보트 1척 기준(최대 10인):
- 1인: 3,700페소 / 2인: 4,000페소 / 3인: 4,200페소 / 4인: 4,700페소
- 30분 선셋 또는 1시간 데이투어 선택 가능. 호텔 픽업 포함.
아일랜드 호핑 요금 (2026): 그룹 투어 1인 800~1,500페소(점심 포함).

파라우는 필리핀 전통 쌍동선입니다. 화이트비치 앞바다에서 바람을 받아 달리는 이 배 위에서 맞는 일몰은 해변에서 볼 때와 또 다릅니다.
화이트비치 앞바다에서 필리핀 전통 쌍동선(파라우) 탑승. 2인 4,000페소 전후(보트 1척). 선셋 30분 또는 데이 1시간 중 선택. 호텔 픽업 포함. 신혼 커플 압도적 인기 1위. 화이트비치 비치 사이드 부스 또는 호텔 컨시어지에서 예약.
자세히 보기푸카쉘비치(Puka Shell Beach): 보라카이 북단 야팍(Yapak) 구역의 한적한 해변입니다. 화이트비치보다 파도가 강하고 수심이 깊어 수영은 신중히 해야 해요. 조개껍데기 파우더 모래가 시그니처이고, 호핑투어 코스에 포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호핑투어 보트 위에서 내려다보면 이런 장면이 펼쳐집니다. 에메랄드와 터콰이즈가 경계 없이 섞인 바다, 코코넛 야자가 줄 선 새하얀 해안선. 사진으로는 잘 안 담기고, 직접 봐야 실감이 나는 색이에요.
방카보트로 보라카이 주변 섬과 포인트를 순회하는 6시간 투어. 그룹 1인 800~1,500페소(BBQ 런치 포함). 크리스탈코브(절벽 다이빙 풀 포함), 푸카쉘비치, 스노클링 포인트가 코스에 포함. 스노클링 장비 포함. 화이트비치 비치 사이드 부스에서 당일 예약 가능(성수기 전날 예약 추천).
자세히 보기Day 3: 헬멧다이빙 + 파라세일링 + 선셋크루즈
| 시간 | 일정 | 메모 |
|---|---|---|
| 09:00 | 헬멧다이빙 (15분) | 1인 약 1,400페소 |
| 11:00 | 파라세일링 | 솔로 2,500페소 / 탠덤(2인) 4,400페소 |
| 13:00 | 점심 (D'Mall 레스토랑) | |
| 16:00 | 비치 휴식 + 수영 | |
| 17:30 | Diablu 선셋 크루즈 | 1인 1,500페소 전후 |
| 19:30 | 호텔 복귀 |
헬멧다이빙 요금 (2026): 1인 약 1,400페소(15분, 수심 3~5m). 산소 헬멧을 써서 수영 실력과 무관하게 즐길 수 있고, PADI 자격 강사가 동행합니다. 사진·영상 포함 패키지는 별도예요.
파라세일링 요금 (2026): 솔로 2,500페소, 탠덤 2인 4,400페소(1인 2,200페소). 비행 시간은 약 10~15분이고, 보트 픽업과 라이프재킷이 포함됩니다.

1인 약 1,400페소(15분). 산소 헬멧을 쓰고 수심 3~5m 바닥을 걷는 체험. 수영 못해도 OK. PADI 강사 1~2명 동행. 신혼 인스타 1순위, 수중 사진이 시그니처. 스테이션 2 비치 사이드 카운터 또는 호텔 컨시어지에서 예약. 해상 상태에 따라 당일 취소 가능성 있음.
자세히 보기대형 카타마란 보트로 화이트비치 앞바다 일몰 항해. 1인 약 1,500페소(라이브 밴드 + 무제한 칵테일 포함). 약 2시간. 신혼커플 무드 최고. 화이트비치 비치 사이드 부스에서 예약. 인원 제한으로 성수기엔 전날 예약 필수.
자세히 보기Day 4: D'Mall 쇼핑 + 스파 + 마지막 씨푸드 디너
| 시간 | 일정 | 메모 |
|---|---|---|
| 09:00 | D'Mall 쇼핑 | 09:00~22:00 (레스토랑 11:00~) |
| 11:00 | D'Mall 카페 브런치 | |
| 13:00 | 스파·마사지 1시간 | 800~1,200페소 |
| 15:00 | 화이트비치 마지막 수영 | |
| 18:30 | 씨푸드 BBQ 마지막 디너 |
D'Mall (디몰): 스테이션 2와 화이트비치 사이에 있는 오픈 에어 쇼핑몰입니다. 기념품·의류·환전소·레스토랑·카페·여행사가 모여 있어요. 운영은 09:00~22:00(레스토랑 11:00~), 대부분 현금만 받습니다.

마지막 날 저녁, 짐 싸기 전에 한 번 더 이 장면을 눈에 담아두세요.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이 빛이 자꾸 떠오를 거예요.
스테이션 2와 화이트비치 사이 위치. 기념품·의류·드라이망고·드라이코코넛칩·해양 스포츠 예약 카운터·환전소·ATM이 다 있음. 09:00~22:00. 대부분 현금만. 망고 관련 스낵이 저렴한 기념품으로 인기. ATM 수수료 발생 예정이니 환전소 이용 권장.
화이트비치 스테이션 1~3 곳곳의 BBQ 노점. 랍스터 1kg 1,500페소 전후, 왕새우 800페소 전후. 그릴 연기 속 모래 테이블 디너가 보라카이 식사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 현금만, 흥정 가능. 씨푸드는 신선도 확인 후 주문.
자세히 보기Day 5 (출국): 방카보트 → 카티클란 → 칼리보 공항
| 시간 | 일정 | 메모 |
|---|---|---|
| 아침 | 조식 + 마지막 비치 산책 | |
| 체크아웃 | 호텔 레이트 체크아웃 확인 | |
| 오전 | 방카보트 카티클란 출발 | 50페소, 15분. 출도 터미널피 150페소 |
| 오전 | 카티클란 → 칼리보 셔틀버스 | 1.5시간, 530페소 전후 |
| 오후 | 칼리보 공항 → 인천 출발 |
Day 5 팁: 항공편 3시간 전까지는 칼리보 공항에 도착하는 게 좋습니다. 셔틀버스 출발 시간이 고정이 아니니 전날 여행사나 호텔 컨시어지에서 예약을 확인해 두세요. 출도할 때 카티클란 제티포트에서 터미널 피 150페소를 추가로 냅니다.
보라카이 가계부: 페소 자동 환산
화이트비치 노점 영수증·액티비티 비용을 사진 한 장으로 트립팝 가계부에 추가하면 페소(₱) → 원(₩) 자동 환산.
AI 도우미: 파라우 예약·날씨 실시간 조회
"내일 파라우 세일링 날씨 괜찮을까?" 트립팝에 물어보면 현재 날씨·풍속·투어사 연락처까지 정리.
동행자 공유: 신혼여행 일정 공유
트립팝에 배우자를 초대하면 같은 일정표 + 액티비티 위치·시간 공유.
체크리스트: 보라카이 필수
- 여권 (잔여 기간 6개월 이상)
- 필리핀 eTravel QR 사전 등록
- eSIM 또는 현지 SIM
- 현금 (페소·원화 혼용)
- 수영복·래쉬가드·방수 파우치
- 항히스타민제·멀미약 (호핑 보트 대비)
보라카이, 이것만은 꼭
4km 파우더 화이트 모래 + 파라우 범선 실루엣 일몰. 무료. 스테이션 2 정면이 최고 뷰포인트. 일몰 30분 전 도착. 건기(11~4월)가 가장 선명.
자세히 보기화이트비치 앞바다 파라우(전통 쌍동선) 탑승. 2인 4,000페소 전후/보트. 30분 선셋 또는 1시간 데이 선택. 신혼 1순위 액티비티.
자세히 보기방카보트 6시간. 그룹 1인 800~1,500페소(BBQ 런치 포함). 크리스탈코브, 푸카쉘비치, 스노클링 포인트 순회.
자세히 보기1인 약 1,400페소. 산소 헬멧 + 수영 불필요. PADI 강사 동행. 15분. 신혼 인스타 1순위.
자세히 보기카타마란 일몰 항해. 1인 약 1,500페소. 무제한 칵테일 + 라이브 밴드. 약 2시간. 성수기 전날 예약 필수.
자세히 보기정리
- 보라카이 4박 5일 = 파라우 세일링 + 호핑투어 + 헬멧다이빙 + 선셋크루즈를 모두 넣을 수 있는 최소 기간
- 건기 11~4월 + 스테이션 2 비치프런트가 신혼여행 황금 조합
- 칼리보 직항 4시간 + 제티포트 환경보전비 300페소(외국인) 사전 인지
- 트립팝(Tripop)으로 AI 일정 + 페소 가계부 + 배우자 공유 한 앱에서
이 보라카이 일정, 트립팝으로 1~3분 만에
위 일정을 일일이 옮겨 적을 필요 없어요. 트립팝(Tripop) 앱에 "보라카이 4박 5일 신혼여행 파라우 세일링 + 호핑" 한 줄만 넣으면 시간대별 일정이 자동으로 생성되고, 항공권 PDF를 올리면 바우처까지 정리됩니다. 페소 가계부·체크리스트·배우자 공유까지 한 앱에서.
- 📱 App Store에서 받기
- 🤖 Google Play에서 받기
- 💻 웹에서 바로 시작, 설치 없이 PC에서
이미지: Pexels (Ren Dell: 화이트비치, Darwin Frivaldo: 보라카이 일몰·수상스포츠, Jungsik Kwak: 파라우 세일링 일몰, Janssen Panizales: 항공뷰, Abet Llacer: 섬 호핑, Asad Photo Maldives: 열대 리조트 일몰), Pexels Lic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