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일정 짜기는 흔히 가장 머리 아픈 단계입니다. "도쿄 4박 5일 어디 갈까?"부터 시작해서 항공권 출국 시간 맞추기, 호텔 위치별 동선 짜기, 맛집·관광지 우선순위, 이동 시간 계산까지, 검색 탭 30개 띄워두고 메모장과 캘린더를 오가며 정리하다 보면 출발 전부터 지칩니다.
이 가이드는 그 과정을 1~3분으로 줄이는 법을 보여드립니다. 트립팝(Tripop)의 AI 여행 플래너는 한 줄만 입력하면 시간대별 일정을 새로 만들고, PDF·사진을 올리면 그 문서에 적힌 예약을 일정으로 정리합니다.
2026년 8월 업데이트: 최신 앱 기준으로 기능 설명을 재점검했습니다.
가장 빠른 방법: 한 줄 프롬프트
트립팝 앱에서 "새 여행 만들기 → AI로 만들기"를 누르고 한 줄을 적습니다:
"도쿄 4박 5일 가족여행, 6월 중순 출발. 디즈니랜드랑 시부야 쇼핑 위주로, 맛집도 추천해줘"
이렇게 적으면 약 1~3분 만에:
- 4박 5일 골격 (Day 1 ~ Day 5)
- 일별 활동 분류 (관광·이동·자유시간·체크인)
- 시간대별 이벤트 (오전 디즈니, 오후 시부야, 저녁 맛집)
- 추천 동선과 이동 시간
AI는 한국 출발 시간 + 시차 + 일본 영업시간을 모두 고려해서 짭니다. 첫날은 도착 직후 가벼운 일정, 둘째 날은 메인 액티비티, 마지막 날은 출국에 맞춘 시내 + 면세, 같은 패턴이 자동으로 들어갑니다.
더 정확한 방법: PDF 일정표·항공권 사진 업로드
여행사 패키지의 일정표 PDF가 있다면 더 정확한 결과가 나옵니다. PDF나 이미지를 드래그하거나 사진으로 찍어 올리면 AI가 직접 읽어서:
- 항공편 (출발 시간, 도착 공항, 편명, 좌석)
- 호텔 (이름, 체크인/아웃 일자, 주소)
- 투어 (집합 시간, 미팅 포인트, 가이드 연락처)
- 액티비티 (입장 시간, 사전 예약 여부)
이 정보들을 시간대별 이벤트로 자동 분해하고 바우처 PDF와 자동 연결합니다. 항공권 PDF 한 장이 항공편 이벤트와 항공 바우처에 동시에 들어갑니다.
웹에서는 드래그앤드롭이 가능해서 PC로 일정표 PDF 여러 장을 한꺼번에 올릴 수 있습니다. 파일은 한 번에 5장까지 올릴 수 있고, 그 이상이면 나눠서 올리면 됩니다. 만들어진 여행은 같은 계정의 앱을 열면 자동으로 동기화됩니다.
미리보기로 확인하기
AI가 만든 일정은 바로 저장되지 않고 미리보기 단계를 거칩니다. 이 단계에서:
- 잘못 파싱된 시간/장소 수정
- 빠진 항목 추가
- 마음에 안 드는 이벤트 삭제
확인이 끝나면 "이 일정으로 만들기" 한 번으로 정식 여행이 생성됩니다. 잘못된 정보가 그대로 저장되는 일을 막아주는 안전 장치입니다.
저장·공유·동행자 초대
여행을 저장하면 자동으로:
- 캘린더 뷰 + 리스트 뷰 둘 다 활용 가능
- 가계부 / 체크리스트 / 바우처 영역이 자동 연결됨
- AI 갭 분석, 빠진 이동수단·바우처·공백 시간을 자동 감지
- AI 여행 도우미: 저장된 일정 기준으로 "공항에서 호텔까지 어떻게 가?" 같은 질문에 바로 답변
여행 안에서 "동행자 초대"를 누르면 부부·가족·친구를 같은 일정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편집자 / 뷰어 권한이 분리되어 있어 어른 가족분에게는 뷰어로만 공유 가능. 앱이 없는 분은 tripop.app/web에서 PC로 같은 일정을 볼 수 있습니다.
좋은 일정을 얻는 프롬프트 작성법
AI 일정의 품질은 입력 프롬프트에 직결됩니다. 좋은 프롬프트의 공통점:
- 목적지 + 박수: "도쿄 4박 5일"
- 여행 유형: 가족 / 신혼 / 친구 / 혼자
- 출발 시기: "6월 중순" 같은 대략적 날짜
- 핵심 관심사: 맛집 / 쇼핑 / 박물관 / 액티비티
- 꼭 가고 싶은 곳: 디즈니랜드 / 시부야 같은 명확한 장소
예시 비교:
- 약한 프롬프트: "도쿄 여행"
- 강한 프롬프트: "도쿄 4박 5일 가족여행, 디즈니랜드 1일 풀 + 시부야 쇼핑 + 신주쿠 맛집 위주로 짜줘"
PDF·이미지를 올리면 문서에 적힌 예약이 정확한 시간으로 들어갑니다. 다만 파일이 포함된 요청에서 AI는 문서에 없는 시간을 임의로 채우지 않으니, "음식 위주로 더 추가해줘" 같은 추천이 필요하면 텍스트만으로 따로 요청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AI가 만든 일정을 그대로 따라가야 하나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AI 일정은 출발점입니다. 미리보기에서 시간·장소 모두 수정 가능하고, 저장 후에도 캘린더 뷰에서 자유롭게 이동·삭제·추가할 수 있어요.
Q. 항공권은 어떻게 일정에 들어가나요?
항공권 PDF나 e-티켓 캡쳐를 올리면 AI가 출도착 시간을 읽어서 자동으로 Day 1 출발 이벤트, Day N 도착 이벤트로 만듭니다. 동시에 항공 바우처 카드에도 같은 PDF가 첨부됩니다.
Q. 일정에 없는 곳을 추가하고 싶으면?
캘린더 뷰에서 빈 시간대를 탭하거나 리스트 뷰에서 "+ 이벤트 추가"로 직접 입력 가능. AI에게 다시 물어볼 수도 있습니다, "Day 3에 오모테산도 추가해줘" 같은 식.
정리
여행 일정 짜기를 30분에서 1~3분으로 줄이는 핵심은 AI에게 맡길 부분 + 사용자가 검토할 부분을 나누는 것입니다. 골격은 AI, 디테일은 사용자. 트립팝의 미리보기 단계가 이 흐름을 정확히 구현합니다.
지금 바로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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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에서 바로 사용: tripop.app/we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