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일, 두 사람이 3박 4일 오사카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간사이공항에서 라피트로 난바에 들어와 이치란에서 식사하고, 저녁에는 도톤보리에서 타코야키를 먹었습니다. 이치란에는 대기 없이 들어갔고 맛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첫날 가계부에는 교통카드 충전을 포함해 17,811엔을 기록했습니다.

첫날 저녁은 도톤보리에서 보냈습니다. 글리코 간판을 찍은 시각은 저녁 7시 18분입니다. 다리 앞에는 사람들이 모여 있었고 강 주변의 큰 광고판에도 불이 들어왔습니다. 이날 저녁 식사는 근처의 앗치치혼포였습니다.
간사이공항에서 난바까지

공항에서는 셔틀버스 표지를 따라 철도역 쪽으로 이동했습니다. 터미널을 나온 뒤 버스 승차장을 거쳐 매표 구역으로 이어지는 동선입니다. 비행기에서 내린 시각과 열차를 타는 시각 사이에는 입국 절차와 이 이동 구간이 들어갑니다. 터미널과 철도역 사이의 연결은 간사이공항 공식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날 이용한 승차권은 간사이공항 13:35 출발, 난바 14:14 도착 예정인 라피트 β62호였습니다. 승차권 두 장에 각각 1,560엔이 적혀 있고, 가계부의 ‘난카이특급’ 3,120엔과 일치합니다. 승차권에 적힌 운행시간은 39분입니다. 공항에서 기다리고 역까지 이동한 시간은 이 39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이 금액과 시각은 10월 2일에 사용한 승차권의 기록입니다. 다른 날짜의 운행 시각이나 모든 판매처의 현재 요금으로 적용하지 않습니다.
귀국일에는 라피트 대신 공항선을 이용했습니다. 왕복을 꼭 같은 열차로 맞출 필요는 없었습니다. 이용한 승차권의 가격과 현재 판매하는 상품의 가격은 다를 수 있으므로, 열차를 고를 때는 난카이 공식 운임 검색에서 출발역과 도착역을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대기 없이 들어간 이치란

이치란 입구에 도착한 것은 오후 3시 반 무렵입니다. 이날은 줄을 서지 않고 바로 들어갔습니다. 입구의 붉은 간판과 등을 지나 안으로 들어가면 주문하는 공간과 칸막이 좌석이 이어집니다. 평일 오후의 이번 방문에서는 대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매장에는 칸막이가 있는 카운터 좌석이 길게 이어져 있었습니다. 자리 앞에는 주문과 추가 메뉴에 관한 안내가 붙어 있습니다. 처음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식당 바깥 간판뿐 아니라 주문 용지와 좌석 모습을 함께 봐 두면 내부 구조를 이해하기 쉽습니다.

라멘과 따로 담긴 파·차슈, 맥주를 곁들인 식사였습니다. 먹고 난 뒤의 평가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첫날 이치란 식사비로 기록한 금액은 3,870엔입니다. 라멘 한 그릇의 기본 가격과는 구분해야 합니다.

주문 용지는 맛의 진하기와 기름진 정도, 마늘·파·차슈, 빨간 소스, 면의 익힘 정도를 각각 고르는 방식입니다. 한국어가 함께 적혀 있어 항목을 읽으며 표시할 수 있습니다. 용지에 인쇄된 점선 동그라미는 추천 조합을 뜻합니다. 맵기와 면 익힘처럼 취향이 갈리는 부분을 한 번에 고정하지 않고 항목별로 선택하게 되어 있습니다.
도톤보리에서 타코야키와 맥주

글리코 간판을 보고 앗치치혼포 도톤보리점으로 갔습니다. 붉은 문어 그림과 ‘あっちち本舗’ 간판이 있는 가게입니다. 강남이 소개했던 곳으로 기억하고 찾은 타코야키 가게이기도 합니다. 가게 공식 사이트에서도 도톤보리점을 안내합니다.

주문은 소금마요 2번과 간장마요 4번, 맥주 두 잔이었습니다. 결제 기록은 2,400엔입니다. 먹으면서 가장 다르게 느낀 점은 특유의 물컹한 식감이었습니다. 한국에서 먹던 타코야키와 비교했을 때의 개인적인 인상으로, 바삭한 겉면을 기대하는 사람에게는 참고가 될 만한 부분입니다.
첫날 가계부 17,811엔의 구성
| 항목 | 기록 금액 |
|---|---|
| 난카이특급 승차권 2장 | 3,120엔 |
| 교통카드 충전 | 6,000엔 |
| 이치란 | 3,870엔 |
| 도톤보리 타코야키와 맥주 | 2,400엔 |
| 세븐일레븐 | 1,243엔 |
| 이온몰 마켓 | 1,178엔 |
| 합계 | 17,811엔 |
앱에 저장된 원화 환산액을 합하면 153,473원입니다. 항공권과 숙박비는 위 표에 포함돼 있지 않습니다. 교통카드 충전 6,000엔을 제외한 기록은 11,811엔이며, 충전액 전부를 첫날 교통비로 사용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식당에서 먹은 두 끼 외에 편의점과 마켓에서 산 것까지 첫날 가계부에 포함했습니다. 이튿날은 오사카를 출발해 나라와 교토로 이동합니다.
이 기록의 범위
사진은 여행자가 2026년 10월 2일 직접 촬영해 제공한 것입니다. 시각은 사진 촬영 시각과 당시 승차권 표기를 구분했고, 비용은 트리팝에 저장한 엔화 및 원화 환산 기록을 사용했습니다. 실제 결제 기록을 앞으로의 정가로 안내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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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가 제공한 사진·결제 기록·직접 경험을 바탕으로 Tripop이 2026년 10월 6일 정리했습니다. 편집·정정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