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
마카롱 — 라뒤레 vs 피에르 에르메
파리를 대표하는 두 마카롱 명가. 1862년 창업한 정통 라뒤레와 이스파한 같은 대담한 플레이버로 혁신을 이어온 피에르 에르메다. 둘은 결이 완전히 달라, 둘 다 맛봐야 ‘파리 마카롱’을 안다.
역사
마카롱의 뿌리는 16세기 이탈리아로, 카트린 드 메디시스의 제과사들이 프랑스에 전했다. 지금의 ‘두 겹 셸+가나슈’ 형태는 1930년 라뒤레의 사촌 피에르 데퐁텐이 고안했다. 라뒤레는 1862년 로얄 거리에 창업, 1871년 봉기로 소실됐다 재건되며 쥘 셰레가 그린 ‘셰프 복장의 아기 천사’가 브랜드 상징이 됐다.
여행 팁
- ·라뒤레: 로얄 거리·샹젤리제 본점 / 피에르 에르메: 여러 부티크
- ·개당 약 2.50유로, 6개 박스(약 15유로)는 선물용
- ·택일보다 둘 다 시식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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