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 여행 가이드 (2026)
센강을 따라 펼쳐진 예술과 낭만의 수도. 에펠탑·루브르·노트르담 등 상징적인 명소가 도시 곳곳에 있고, 카페와 골목 산책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세계적 여행 도시다.
- 추천 여행 기간
- 3박 4일~4박 5일 추천
- 예산 감각
- 1인 약 120만~200만원 (항공권 별도, 3성호텔·현지 식사 기준)
💰 2026년 기준 파리 여행 경비는 2인 5박 6일에 총 ₩406–928만, 1인당 ₩203–464만 수준입니다. 경비 자세히 보기 →
음식·미식
비스트로와 카페 문화의 중심. 크루아상·바게트, 에스카르고, 스테이크 프리트, 마카롱 같은 디저트가 유명하고, 동네 빵집과 노천 카페에서 일상을 즐긴다.
교통
샤를드골공항(CDG)·오를리공항(ORY)에서 RER·공항버스로 시내 연결. 시내는 촘촘한 메트로(지하철)망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하이라이트
에펠탑, 루브르 박물관, 노트르담 대성당, 몽마르트와 사크레쾨르, 오르세 미술관.
꼭 가볼 곳
추천 일정
여행 경비
여행 준비 자주 묻는 질문
파리 여행 최적 시기와 피해야 할 시기는 언제인가요?
파리는 4~6월과 9~10월이 날씨와 인파 모두 무난한 최적기입니다. 7~8월은 최성수기로 줄이 길고 35도 안팎의 폭염이 잦아졌으며, 특히 8월은 바캉스 시즌이라 로컬 식당·상점 상당수가 몇 주씩 문을 닫습니다(주요 박물관·명소는 정상 운영). 2026년 여름에 가신다면 에어컨 없는 파리 숙소가 아직 많으니 냉방 여부를 꼭 확인하세요.
샤를드골(CDG) 공항에서 파리 시내 가는 법과 2026년 요금은요?
CDG 공항에서 파리 시내까지는 RER B 열차가 북역(Gare du Nord)까지 약 35분 걸리며, 2026년 공항 구간 요금은 편도 14유로입니다. 오페라행 루아시버스(Roissybus)는 2026년 3월 1일부로 완전히 폐지되었으니 옛 가이드 정보에 주의하세요. 택시는 정액제로 센강 우안 56유로, 좌안 65유로이며 수하물·심야 추가 요금이 없습니다.
파리 메트로 티켓은 어떻게 사나요? Navigo Easy가 무엇인가요?
2026년 1월부터 파리 메트로·RER 1회권은 2.55유로, 버스·트램 1회권은 2.05유로이며, 종이 승차권은 2026년 6월부로 사실상 폐지되어 충전식 카드가 기본이 됐습니다. Navigo Easy는 역 창구·자판기에서 2유로에 구입해 1회권을 여러 장 충전해 쓰는 카드로 여행자에게 가장 무난합니다. 단 CDG·오를리 공항 구간은 일반 티켓이 아닌 별도의 공항 티켓 14유로가 필요합니다.
파리에서 유심·이심(eSIM)은 어떻게 준비하나요?
이심 지원 폰이라면 출국 전에 Orange Holiday 여행자 플랜(30GB·통화 2시간·14일, 39.99유로) 같은 상품을 설치해 파리 도착 즉시 쓰는 것이 가장 편합니다. Airalo 등 글로벌 이심 앱은 2026년 기준 소용량 플랜이 1만 원 안팎부터 있어 단기 여행에 충분하고, 통신사 무제한 로밍보다 대개 저렴합니다. EU 공통 로밍이 적용되어 파리에서 개통한 플랜 하나로 주변 유럽 국가 이동도 커버됩니다.
한국인이 파리(프랑스) 갈 때 비자나 ETIAS가 필요한가요?
한국 여권은 솅겐 규정에 따라 무비자로 180일 중 90일까지 프랑스에 체류할 수 있습니다. 유럽 전자여행허가 ETIAS는 당초 2026년 4분기 시행 예정이었으나 연기되어 2026년 7월 현재 아직 시행 전이고 시행 시점도 미정이므로, 지금은 별도 신청 없이 파리 입국이 가능합니다. 다만 2025년 10월부터 도입된 EES(유럽 출입국시스템)로 입국 시 지문·얼굴 등록 절차가 있을 수 있으니 CDG 입국 심사 시간을 여유 있게 잡으세요.
파리 치안은 어떤가요? 소매치기가 정말 많나요?
파리는 강력범죄보다 소매치기가 주된 문제로, 메트로 1호선·RER B와 에펠탑·루브르·몽마르트르 주변 등 관광 동선에 집중됩니다. 가방은 지퍼를 잠가 몸 앞으로 메고, 노천 카페 테이블 위에 휴대폰을 올려두지 않는 것이 기본 수칙입니다. 2026년 파리는 카드 결제가 안 되는 곳이 거의 없으므로 현금은 최소한만 소지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