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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방콕야이 (톤부리)

왓 아룬 (새벽 사원)

짜오프라야강 서안에 우뚝 선 79m 높이의 중앙 탑(쁘랑)이 상징인 사원. 깨진 중국 도자기와 조개껍데기로 외벽을 빼곡히 장식해, 햇빛과 노을에 따라 색이 변한다. 중간층까지 가파른 계단을 오르면 강과 방콕 스카이라인이 한눈에 들어온다.

왓 아룬 (새벽 사원)

역사

아유타야 시대부터 있던 옛 사원으로, 톤부리 왕조의 딱신왕이 새벽에 이곳에 닿았다는 데서 ‘새벽 사원’이라 불린다. 현재의 거대한 쁘랑은 라마 2~3세 때 완성됐고, 외벽 장식에는 당시 중국 무역선의 밸러스트로 들어온 도자기 조각이 쓰였다. 힌두교 우주관의 중심 메루산을 형상화했다.

가는 방법

왓 포 앞 타 띠안(Tha Tien) 선착장에서 강 건너편으로 가는 작은 페리(약 5밧)를 타면 바로 닿는다. 입장료 외국인 200밧. 해 질 무렵 강 동안에서 바라보는 실루엣이 특히 아름다워 야경 명소로도 꼽힌다.

여행 팁

  • ·입장 200밧
  • ·왓 포 앞에서 도강 페리(약 5밧)로 이동
  • ·일몰 무렵 강 건너편에서 보는 실루엣이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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