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
메이지 신궁
1920년 메이지 천황과 쇼켄 황후를 모시기 위해 세워진 신사. 하라주쿠역 바로 옆이지만, 전국에서 기증받아 자원봉사자 11만 명이 심은 약 70만㎡의 인공림이 도심의 소음을 완전히 차단한다. 거대한 도리이를 지나 자갈길을 걷는 것만으로 마음이 차분해진다.
역사
메이지 천황(1852~1912)과 쇼켄 황후(1849~1914)를 기려 1920년 11월 1일 창건됐다. 신사를 둘러싼 70헥타르 숲은 천연림이 아니라, 천황의 덕을 기리기 위해 전국에서 기증된 나무를 자원봉사자 약 11만 명이 심어 만든 인공림이다. 100~200년 뒤의 모습까지 계산해 수종을 골랐고, 지금은 234종이 자란다.
가는 방법
JR 야마노테선 하라주쿠역, 또는 도쿄메트로 메이지진구마에역에서 도보 1분. 남참도 입구의 큰 도리이를 지나 자갈길을 따라 본전으로 향한다.
여행 팁
- ·일출~일몰 개방, 본전 참배 무료(시기별 시간 변동)
- ·하라주쿠역·메이지진구마에역에서 도보 1분
- ·내원·메이지진구 뮤지엄(1,000엔)은 별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