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 여행 가이드 (2026)
전통과 첨단이 한 도시에 겹쳐 있는 일본의 수도. 아사쿠사의 옛 절과 시부야의 네온, 미슐랭 식당과 골목 라멘집이 지하철 몇 정거장 안에 모여 있다. 가까운 거리, 깔끔한 치안, 끝없는 볼거리로 첫 해외여행지로도 손꼽힌다.
- 추천 여행 기간
- 3박 4일~4박 5일 추천
- 예산 감각
- 1인 약 90만~160만원 (항공권 별도, 3성호텔·현지 식사 기준)
💰 2026년 기준 도쿄 여행 경비는 2인 4박 5일에 총 ₩151–313만, 1인당 ₩76–157만 수준입니다. 경비 자세히 보기 →
음식·미식
세계에서 미슐랭 별이 가장 많은 미식 도시. 스시·라멘·소바·텐푸라 같은 정통부터 이자카야·디저트까지 층이 두껍고, 츠키지 장외시장의 해산물부터 줄 서서 먹는 라멘 한 그릇까지 가격대도 폭넓다.
교통
나리타(NRT)·하네다(HND) 공항에서 나리타 익스프레스·게이큐선·리무진버스로 도심 연결. 시내는 JR 야마노테선과 도쿄메트로가 촘촘해 어디든 지하철로 닿는다. IC카드(스이카·파스모) 한 장이면 편리하다.
하이라이트
센소지(아사쿠사), 메이지 신궁, 도쿄 스카이트리,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츠키지 장외시장.
꼭 가볼 곳

센소지(아사쿠사)
628년 창건된 도쿄에서 가장 오래된 절. 거대한 가미나리몬과 나카미세 상점가가 유명하다.

메이지 신궁
하라주쿠 옆, 11만 그루를 심어 만든 70만㎡ 숲속 신사. 도심 속 고요한 산책로다.

도쿄 스카이트리
634m, 일본에서 가장 높은 타워. 350m·450m 두 전망대에서 도쿄를 내려다본다.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한 번에 최대 3천 명이 건너는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교차로. 도쿄의 상징.

츠키지 장외시장
460여 점포가 늘어선 도쿄 최대 먹거리 시장. 신선한 스시·해산물 꼬치가 유명.

이치란 라멘 (시부야)
하카타식 돈코츠 라멘의 대표 체인. 1인 칸막이 좌석으로 유명한 시부야 인기점.
포켓몬센터 메가도쿄: 공식 스토어의 본진
최신 카드 팩과 스토어 한정 굿즈를 정가로 사는 공식 루트의 대표 대형점.
아키하바라 카드샵 골목: 현행 싱글의 성지
건물 위층마다 숨은 카드샵이 이어지는 낱장 사냥의 중심. 시세 비교가 곧 재미.
나카노 브로드웨이: 빈티지 카드의 성지
만다라케를 품은 서브컬처 아케이드. 옛 카드와 PSA 등급 카드를 찾는 수집가의 종착지.
추천 일정
도쿄 포켓몬카드 쇼핑 가이드: 일본판을 사러 가는 여행, 어디서 어떻게 사나
공식 루트는 포켓몬센터입니다. 도쿄에는 이케부쿠로의 메가 도쿄를 비롯한 대형 포켓몬센터가 있어 최신 부스터 팩과 한정 굿즈를 정가에 살 수 있습니다. 싱글 카드나 옛 카드를 찾는다면 아키하바라의 트레이딩카드 전문샵 골목이 성지입니다.
도쿄 4박 5일 일정: 신주쿠·시부야·아사쿠사·디즈니까지, 실전 코스와 예산 (AI 자동 일정)
도쿄 4박 5일 자유여행에 그대로 쓸 수 있는 실전 일정. 나리타·하네다 공항에서 시내까지 구체적 교통편, 시부야 스카이·센소지·teamLab·디즈니·스카이트리 2026 검증 가격, 컨택리스 카드 대응까지. 트립팝 AI 일정에 한국 자유여행자 동선·예산을 더했습니다.
여행 경비
여행 준비 자주 묻는 질문
도쿄 여행은 언제 가는 게 가장 좋나요? 피해야 할 시기는 언제인가요?
도쿄는 벚꽃이 피는 3월 말~4월 초와 단풍이 드는 10~11월이 여행 최적기로, 낮 기온 15~25도의 쾌적한 날씨가 이어집니다. 2026년에도 6월 중순~7월 중순은 장마, 7~8월은 최고 35도를 넘는 폭염과 높은 습도, 9월은 태풍이 가장 잦은 달이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11월 말에는 단풍과 함께 봄 성수기보다 한산한 도쿄를 즐길 수 있습니다.
나리타공항과 하네다공항에서 도쿄 시내까지 어떻게 가나요?
나리타공항에서는 게이세이 스카이라이너가 우에노역까지 41분에 2,580엔(온라인 사전 구매 시 2,310엔), JR 나리타익스프레스가 도쿄역까지 약 60분에 2026년 3월 운임 개정 이후 약 3,140엔입니다. 하네다공항에서는 게이큐선이 시나가와역까지 최단 11~13분에 약 330엔, 도쿄모노레일이 하마마쓰초역까지 13~18분에 520엔으로 나리타보다 훨씬 싸고 가깝습니다. 두 공항 모두 스이카 등 IC카드로 개찰구에서 바로 탑승할 수 있습니다.
도쿄 지하철 24·48·72시간권은 얼마이고 언제 이득인가요?
외국인 여행자용 '도쿄 서브웨이 티켓(Tokyo Subway Ticket)'은 2026년 3월 14일부로 24시간권 1,000엔, 48시간권 1,500엔, 72시간권 2,000엔으로 인상되었습니다. 도쿄메트로와 도에이 지하철 전 노선이 무제한이므로 기본요금 180엔 기준 하루 6회 이상 타면 24시간권이 이득이고, 3일 내내 관광한다면 하루 약 667엔꼴인 72시간권이 가장 유리합니다. 단 JR 야마노테선은 포함되지 않으니 JR 위주 동선이라면 보증금 없이 공항에서 살 수 있는 Welcome Suica(28일 유효)나 아이폰용 Welcome Suica Mobile 앱을 쓰는 편이 낫습니다.
도쿄 여행 데이터는 유심과 이심 중 뭐가 좋나요?
도쿄 여행에는 출국 전 설치하는 이심(eSIM)이 가장 간편하며, 2026년 기준 5일 상품이 용량형은 대략 5,000원~1만 5,000원, 데이터 무제한형은 2만 원대입니다. 도쿄 시내와 지하철 전 구간에서 도코모·소프트뱅크 통신망이 안정적으로 잡혀 대부분의 여행자에게 통신사 로밍보다 경제적입니다. 이심 미지원 기기라면 한국에서 유심을 미리 사서 나리타·하네다 도착 직후 갈아 끼우는 방법도 있습니다.
도쿄 입국에 비자가 필요한가요? 입국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한국 여권 소지자는 2026년 현재 비자 없이 최대 90일까지 도쿄를 포함한 일본에 관광 목적으로 체류할 수 있습니다. 입국 전 Visit Japan Web에 입국심사와 세관 신고 정보를 등록하면 QR코드 하나로 나리타·하네다공항의 통합 키오스크를 통과할 수 있어 입국 시간이 30분가량 단축됩니다. 등록이 의무는 아니지만 탑승 최소 6시간 전까지 마쳐 두는 것을 권장합니다.
도쿄에서 현금이 얼마나 필요한가요? 카드 결제는 잘 되나요?
도쿄는 2026년 기준 호텔·백화점·편의점·체인 음식점 대부분에서 신용카드와 컨택리스 결제가 가능해 일본에서 카드 쓰기 가장 편한 도시입니다. 다만 소규모 라멘집(식권 판매기)·오래된 이자카야·신사 등 현금 전용인 곳이 남아 있어 1인당 1만~2만 엔 정도의 현금을 지니고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세븐뱅크(세븐일레븐)와 로손 ATM에서 해외 카드로 24시간 엔화 인출이 가능하며 영어 메뉴도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