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종로구
경복궁 — 조선 왕조의 으뜸 궁궐
조선의 법궁이자 서울 여행의 시작점. 광화문을 지나 근정전·경회루로 이어지는 웅장한 배치에, 뒤로 북악산이 병풍처럼 둘러선다. 한복을 입으면 입장료가 무료라, 고궁을 배경으로 한 인생샷의 성지이기도 하다.
역사
1395년 태조 이성계가 조선 건국과 함께 세운 으뜸 궁궐. ‘경복(景福)’은 ‘큰 복을 누리라’는 뜻이다. 임진왜란(1592) 때 불타 270여 년간 폐허로 남았다가 1867년 흥선대원군이 중건했고, 일제강점기에 다시 크게 훼손됐다. 1990년대부터 장기 복원이 이어져 광화문·근정전·경회루 등 핵심 전각이 되살아났다.
가는 방법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5번 출구와 바로 연결되고, 5호선 광화문역에서도 도보로 갈 수 있다. 광화문 광장 쪽 정문으로 들어가면 수문장 교대식부터 볼 수 있다.
여행 팁
- ·화요일 휴궁. 한복 착용 시 입장 무료
- ·수문장 교대식은 보통 오전 10시·오후 2시 (월요일 제외)
- ·경복궁역 4번 출구 바로 앞, 관람에 1.5~2시간
사진







